될대로 되라지

flyingwheel.egloos.com

포토로그



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Life

CGV 센텀시티에서 봤습니다. 토요일에 보고싶었는데 어쩌다가 오늘 보게 됐네요.
나온 엽서는 올스타 대장님들

그리고 필름은 특제 나폴리탄을 권하는 페퍼로니. 필름 뽑기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주인공팀이나 안쵸비가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이게 어딥니까?

이하 스포일러 담긴 감상문
====================================================================================

1. 극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치하땅학원의 예상 이상의 무능함? 근성론?에 암걸릴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구일본군의 전차가 퍼싱을 격파하다니... 이건 까는건지 칭찬하는건지...

2. 다즐링과 케이는 학교에 건의해서 어서 전차 바꾸시길. 아니 비행기는 그런걸 굴리면서 전차는 왜??????

3. '소녀들의 아크로바틱 전차액션'에 120% 만족했습니다. 특히 칼 자주박격포 격파작전 에서 보여준 계속고교의 액션과 햇쳐의 점프, 포르쉐 티거의 부스터 온. T28격파작전, 탱캣 롤러코스터와 물수제비(!) 그리고 마지막의 2:3의 니시즈미 자매의 콤비네이션까지 즐겁게 봤습니다. 

4. TVA의 장면을 재미있게 변주해서 보여준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야크트티거하고 엘레판트 잡았다고 논나에게 개겼다가(?) 발리는 토끼팀이 이 부분에서는 백미였다고 생각합니다.

5. 아쉬운 점을 뽑자면 역시 캐릭터성이 많이 옅어졌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2시간 남짓한 시간에 저 엄청난 수의 캐릭터에다가 신캐릭터의 이야기까지 약간으로라도 풀어낸 감독이 대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학 선발팀의 전차의 강력함이 잘 나타나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채피는 그렇다쳐도, 퍼싱이나 센츄리온은 한번쯤 등장인물의 입으로 한번쯤 언급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6. 자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보는게 편합니다. 다른건 그렇다쳐고 케이가 게이가 되는건 너무하지 않나 합니다.

7. 5번의 아쉬운 점을 해결할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2학기 추계 전국대회를 2쿨 애니매이션으로 방영했으면 합니다.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3

통계 위젯 (화이트)

00
74
61864